간이정신상태검사(MMSE)

간이정신상태검사는 시간과 장소에 대한 지남력, 기억의 등록과 회상 능력, 주의 집중 및 계산 능력, 언어 능력과 도형 구성 능력 등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간단한 질문과 과제를 통해 현재의 인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시행이 가능하다는 특정이 있습니다.

이 검사는 환자의 협조 정도에 따라 약 20~30분 내외로 진행되며,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치매 선별검사입니다.

비교적 간단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시행할 수 있으며, 초기 인지 저하 여부를 확인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SNSB 신경심리 검사

SNSB는 “Seoul Neuropsychological Screening Battery”의 약자로 뇌 기능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는 종합 인지 기능 검사합니다.

단순히 기억력만 보는 검사가 아니라 기억력, 주의력, 언어능력, 시공간인지, 실행기능 이렇게 뇌의 여러기능을 동시에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검사절차
  1. 검사는 보통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진행되며, 국가공인 1급 임상심리사 선생님이 검사를 진행합니다.
  2. 검사는 단어를 듣고 기억하기, 그림 보고 기억하기, 숫자 따라 말하기, 도형 따라 그리기, 간단한 문제 해결하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 보고서로 된 검사 결과를 제공하며, 단순히 정상/이상이 아니라 뇌기능 상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억력만 떨어진 경우, 언어 기능이 먼저 저하된 경우, 집중력이 문제인 경우, 여러 기능이 함께 저하된 경우 이렇게 패턴을 분석해서 원인을 추정합니다.
결과에 따른 치료 방향
정상/단순 건망증
수면/스트레스 조절
생활 습관 개선
뇌기능 유지 관리
과도한 치료보다 관리와 예방이 중요합니다.
경도인지장애
약물 치료 고려, 인지기능 훈련, 정기적인 추적검사
이 단계에서 관리하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치매 진단
약물 치료 시작, 증상 진행 관리, 가족 교육 및 생활 관리
“완치”보다 진행을 늦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CERAD 검사

CERAD-K 치매진단평가

12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40여개국 치매전문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치매진단검사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치매 노화성인지감퇴증클리닉이중심이되어 7년여 간의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노인에게 가장 알맞게 표준화한 한국형 치매진단검사입니다.
뇌조직 검사를 통해 확인된 치매 진단과의 일치율이 매우 높은 정확한 치매진단검사입니다.


알쯔하이머병뿐만 아니라 루이체치매, 전측두엽치매, 혈관성 치매 등 다양한 원인 질환을 감별 진단할 수 있는 포괄적 치매진단검사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치료계획 수립을 위해 3대 기본 평가로 구성됩니다.

CERAD-K 임상평가
인지기능 감퇴가 치매로 인한 것인지(치매 여부)와 치매의 원인이 무엇인지(원인 질환)를 진단합니다. 가계 분석을 통해 유전성 치매를 진단합니다.
CERAD-K 신경심리평가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을 간편하면서도 포괄적으로 평가합니다.
치매 환자를 위한 포괄적 신경심리평가로서는 한국 노인에 대한 정상규준이 개발되어 있는 유일한 검사입니다.
CERAD-K 문제행동평가
돌보는 이를 가장 당혹스럽고 고통스럽게 만드는 문제행동의 종류와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합니다.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의 고통, 특히 다른 가족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주간병자의 고통을 객관적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